“열정-땀에 ‘정비례’… 성적만큼 정직한게 또 있나요?” 《오늘 ‘우리학교 공부스타’는 동아일보 교육포털 이지스터디(www.ezstudy.co.kr)가 최근 진행한 ‘제1회 나만의 성적 향상기 공모전’에서 고등부 금상을 차지한 박지혜 양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고1 때에 비해 체중…
‘교과서는 성적의 보물창고’, 설마 했는데 사실이었어요!《오늘 ‘우리학교 공부스타’에서는 동아일보 교육포털 이지스터디(www.ezstudy.co.kr)가 진행한 ‘제1회 나만의 성적 향상기 공모전’ 중등부 대상 수상자인 오유나 양의 사례를 소개한다.》 “초등학교 때는 반에서 5등 아…
“신문은 나의 ‘사고력 과외 선생님’ 정독하다보니 읽기-이해력이 쑥쑥”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서울 대신고 3학년 심유상 군(19). 중학교 때 그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친구와 PC방을 돌아다니며 ‘서든어택’과 ‘카오스’ 같은 슈팅게임을 하는 것이 유일한 ‘일탈…
《지난해 어느 수업시간이었다. 수업은 MBC 토크쇼 ‘무릎팍도사’를 시청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모처럼의 오락프로그램 시청에 신나게 웃고 떠들었을 학생들이 진지하게 모니터를 집중했다. TV엔 안철수 KAIST 석좌교수가 나왔다.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에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프…
“고교 입학 전 ‘1개월 지옥훈련’… 공부의 정석을 찾았어요” 《“난 고3 때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넌 나중에 후회할 일 만들지 마라.”2008학년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형은 당시 중3이던 동생에게 이런 통한의 한마디를 던졌다.고2 때까지 반 1등을 도맡아 했던 형. 그러나 수…
“내 꿈은 체육학과… 공부-운동 모두 최고라는 얘기 들어야죠”《“시간이 나면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달리기 등을 할 때 가끔 기록도 재는데, 기록이 좋으면 성적이 오른 것처럼 기뻤어요. 그래서 체육 관련학과로 진로를 정했어요. 목표가 생기니까 공부할 의욕이 자연스레 생겼죠. 운동과 공…
《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어떤 문제든 신기할 만큼 척척 풀어내니까요. 게다가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잖아요? ‘나도 저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서울 이수중학교 3학년 이우탁 군(사진)은 드디어 소원을 이뤘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의 성적은 전교 390여 명 중 1…
《책상에 앉았다. 일단 책을 펼쳤다. 뭘 해야 하지 몰라 한동안 멍하니 벽을 응시했다. 그러고 보니 혼자 공부해본
‘친구따라 학원수강’ 뚝!…인강 들으며 홀로서기 했어요 안양외국어고 2학년 주미영 양(17·사진)은 어려서부터
전교 320등대→170등대로 ‘껑충’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평균 40점대, 반 32명 중 29등, 전교 380여 명
“시험 3주 전부터, 3단계 마무리… 평균 87점 → 99점 껑충” 《“중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 성적이 3년 간다는
외교관 꿈꾸며 집중 또 집중… 멋진여성 되는 길은 공부! 서울 대방중학교 3학년 민소영 양(15). 그는 평범한 중
■경기 군포중학교 3학년 서학규 군컴퓨터 TV에 빠진 세월… 늘 멍하고 우울… 어머니 독려에 변신, 기본부터 다시
《중학교 반 배치고사 성적, 전교 400명 중 200등. 충격적인 결과에 김은혜 양(광주 서강고 2·사진)은 할 말을 잃
“진학상담 청천벽력… 인생의 실패자 두려움에 정신이 번쩍” 《“지금 성적으론 네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못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