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으로 한때 포기도 했지만 피아노를 떠날 수는 없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천안 북일고 2학년 박
본보에 실린 ‘내일로 보내는 희망편지’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소개된 테니스 국가대표 지망생 박소란(청암고·사진)이
前 여자테니스 국가대표들, 박소란 양에 장학금 주기로 소란 양 “좋은 경기 하는 모습 보여드려 꼭 보답할래
《삶은 가난해도 마음은 넉넉한 청소년들, 환경은 어려워도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이 꿈나무들이 마
요리사 지망생 최종욱군 서울힐튼호텔 견학 동행취재 최 군 “양식셰프 꼭 될래요” 박 주방장 “열정이 가장 중요
개천에서 용 난다? 피나는 노력으로 인생역전! 개천에서 용 날 수 있을까. 없는 집 아이들도 피나는 노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