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우산이 필요한 상가 이웃들을 위해 복도에 비치해 둔 우산을 한 사람이 싹 쓸어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미용업계에 종사하는 A 씨는 인스타그램에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건물) 같은 층 이웃들에게 나눠주려 우산을 (복도에) 놔두고 기분 좋게 퇴근했다”고 밝혔다. 그는 검은색…
아파트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끄지 않은 노인 때문에 다른 주민이 다쳤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헬스장 러닝머신(러닝머신) 사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 A 씨는 “며칠 전 작은딸이 아파트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에 올라가다 사고가 났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