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우는데 도와주지도 않고”…셀프 사진관 왔던 부부의 별점 테러 [e글e글]셀프 사진 스튜디오에 방문했던 부부가 우는 아기를 챙겨주지 않았다며 낮은 별점을 매기고 직원들에게 불만 섞인 리뷰를 남겨 논란이다.글 작성자 A 씨는 17일 한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인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손님이 남긴 리뷰를 공개했다.공개된 리뷰를 보면 …2024-11-1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