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 개 소변…경비원이 치워야” 황당 주장한 견주 뭇매 [e글e글]자신의 반려견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오줌을 쌌지만, 뒤처리를 하지 않고 떠난 견주가 오히려 “경비원이 치워야 하는 것 아니냐”며 황당한 주장을 했다가 비판을 받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 싼 거 경비원이 치울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2025-01-06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