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속 의대 증원-합리적 보상… 해외 의료해법은 달랐다[기자의 눈/박성민]이달 20일 서울 서초구에선 캐나다에서 의사가 되려는 의대생과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등을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현장에서 만난 4년 차 레지던트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여 주며 “캐나다 병원에서 수련·취업을 하려는 이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인데, 올 2월 의정갈등 전 5명이었던 참가자…2024-10-2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