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위기의 대학 해법을 찾아서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들은 존폐의 갈림길에 서 있다. 여기에 설립자의 횡령 등 비리가 겹친 일부 지방대는 경쟁력 있는 학과가 있어도 휘청이는 경우가 흔하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 기준 지방대 214곳 중 44곳(20.6%)은 신입생 충원율이 80%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0

구독 0

날짜선택

20241219일자
해당 기사가 없습니다.

  • 해당 날짜에는 신문이 발행되지 않았거나, 발행된 기사가 없습니다.
  • 검색 날짜를 변경하여 다시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