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동양대 김학준(42·사진) 홍보팀장이 대구경북대학홍보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4
西안동 일대 종합유통-바이오산업 중심지로 탈바꿈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끼고 있는 경북 안동의 서쪽지역(서안
대구대 학생-교직원 3500명 2년째 이어달리기 대구대(경북 경산시 진량읍) 학생과 교직원 3500여 명은 5일 ‘대
예천군-지린성 양봉연구소, 종봉사업 협약 ‘곤충산업의 메카’를 지향하는 경북 예천군이 여왕벌 육성 기술을 전
“지역 소극장 살아나야 공연 문화도 살죠” “공연 문화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극장이 살아나야
대구 퇴직교원 자원봉사단 내주부터 학부모대학 운영 퇴직한 교장이나 교사로 구성된 ‘대구 퇴직교원 교육자원
‘경북대신문 50년사’ 발간 경북대 신문방송사는 1952년 창간 이후 경북대신문의 주요 기사와 제작 과정, 비
대구지역 5개 구·군과 경북지역 6개 시가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여권을 발급하기 시작했다. 2일 대구시에
경북도와 포항시,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포항영일신항만㈜ 등은 2일 경북도청에서 내년 8월 개항 예정인 영
“경북 제1의 도시답게 교육도 포항이다.” “경북의 대표도시인 구미가 교육의 중심이다.” 경북 포항시와 구미시
대구와 경북지역의 경제, 교육, 문화지표, 인구 추이, 문화관광 통계와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통계정보
‘히말라야에 구미시민의 꿈을 심자!’ 올해 시(市) 승격 30주년을 맞은 경북 구미시가 ‘세계의 지붕’으로 불
경북도교육청은 도내 소규모 초중학교 14곳을 ‘작은 학교 가꾸기’ 대상 학교로 29일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응모
‘시민의 발로 달려온 10년, 새롭게 달려갈 10년!’ 개통 10주년을 맞은 대구지하철이 앞으로 시민의 사랑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