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함께하는 ‘즐거운 성탄 행복한 크리스마스 콘서트’=20일 낮 12시 20분 시청
대전시가 우수 공무원 4명을 특별 승급시키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특별대우 하겠다’
충남 서산시의 한서대(총장 함기선)가 서해안 외딴섬 응급환자들에게 ‘생명’을 실어 나른다. 한서대와 대한적
▽공주▽ □부모교육 강좌=19일 오후 1시 반 주제 ‘행복한 부모 자녀 관계 만들기’ 임원성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교
올해부터 내 집 또는 내 건물 앞의 눈을 치우지 않았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다. 지난해 7월 바뀐 자연재해대책법
“차량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보행이 불편한 대전시내 육교나 지하보도를 횡단보도로 교체하자는 여론이 갈수록
장항국가산업단지(장항산단) 착공 지연에 대한 충남 서천군민들의 불만이 자녀들의 등교 거부 사태로 번지고 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대학 강좌로 부활했다. 장군이 어린시절을 보냈던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는 내년도 1학기 교양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전에서 빛의 향연이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다.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과 중구 으능정이
▼전시▼ 〈대전〉□목원조각전=20일까지 롯데화랑 042-601-2827 □소호명 정근호 전=20일까지 현대갤러리 042-25
충청권 3개 시도지사가 17년째 표류하고 있는 장항국가산업단지(장항산단)의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원주▽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교양강좌=15일 오전 11시 주제 ‘건강한 삶’ 원주종합사회복지관 강당. 033-732-
충남 연기군민 10명 가운데 7명은 연기군 전체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편입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기군이
충남도교육청은 내년도 충남지역 3개 초중고교에 대해 초빙 공모 교장제로 교장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