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2일 천안시 백석동 유관순체육관에서 ‘2005 충남노인일자리박람회’를 연다. ‘다시 열자 새로운 인
아시아지역 55개 대학 총장이 7∼9일 대전에 모인다. 대전 배재대는 학교설립 12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제
대전 대덕연구단지 한국원자력연구소 내에 기존 원자로 ‘하나로’ 보다 큰 원자로 건립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서산의 한서대가 4일 공군 학군단(ROTC) 창설 기념식을 가졌다. 한서대는 항공운항학과, 항공교통관리과, 항공전
“한국인의 사물놀이를 보면 어떻게 그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지 항상 경이감이 앞서요.”
초중고교가 학교시설 현대화 뒤 해마다 늘어나는 전기요금 때문에 재정에 압박을 받고 있다. 전기요금의 대부분
제38회 난계 국악축제를 기념해 (사)난계기념사업회가 주는 제9회 난계악학대상에 황준연(黃俊淵·56·서울대 음대)
충남지역 보건소의 토요 근무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문병호(文炳晧·열린우리당) 의
춤을 테마로 하는 ‘제3회 천안 흥타령 축제’가 10월 1∼3일 충남 천안시 삼룡동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시▼ 〈대전〉□최효동 조각전=30일까지 오원화랑 042-254-2111 □송명재 개인전=30일까지 동구문화갤러리 042
충남 공주의 계룡산과 주변 산사가 다채로운 가을 산사축제를 마련했다. 풍경과 독경 소리 속에 차를 마시며 꽃과 음악, 영
대전이 ‘돈 풍년’을 맞고 있다. 서남부 생활권 택지개발사업 1단계의 토지 보상 절차가 거의 마무리돼 내주부터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마쿠스 불루메와 단국대 외래교수인 소프라노 손강은 씨가 다음 달 4일 오후 7시 반 충남 천안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미래공예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200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30일부터 다음 달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