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민자를 유치해 완공한 북구 국우동∼동서변동간 도로 관리업무를 민간업체에 맡겨 통행료를 받도록 하자
“흙먼지가 날아들어 창문도 열지 못하겠어요.” 인천 남구 학익1동 소망아파트 3개동 75가구 주민들은 아파트 바로
“가까운 고교를 놔두고 멀리까지 가야만 되다니….”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공통
생활보호대상자와 원호대상자 등이 대부분인 부산 사상구 학장동 도시개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7백20가구 주민들은
8일 오전 10시 인천 남구 주안동 법원고가교 위. 승용차를 몰고 주안공단에서 석바위쪽으로 가던 김희승씨(39·회
“인구 6만명이 모여살 아파트촌에 중학교 하나 없다면 주먹구구식 행정 아닌가요.” 대전시 중구 태평동 삼부아
“어떻게 마련한 집인데….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아 집에 있어도 하루종일 불안합니다. 빨리 대책을 세워줘야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와 금승리 농민들은 도로개설과 공단건설로 대대로 내려오던 논밭을 모두 수용당하게 됐다며
대한주택공사 인천지사가 부평구 삼산동에 삼산2택지지구를 조성하면서 기존 주택지역 한가운데 배수펌프장을 건설
인천 계양구 박촌동 일대 2백여가구 주민들은 지하철공사로 집과 건물에 금이 가는 등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대책을 호
철도청이 관리문제를 내세워 전철 분당선 모란역의 출입구 8개 가운데 중앙로삼거리 지하통로 4개를 지하철 운행시
아파트 밀집지역에 건립되고 있는 도시락공장을 놓고 주민들과 행정기관간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울산 남구 무거1
인천 중구 항동7가 연안아파트와 항운아파트 1천1백여가구 주민들이 남항 모래부두를 오가는 대형트럭들이 쏟아내는
서울과 성남을 잇는 편도3차로 도로인 헌릉로상 세곡동사거리 부근이 차선 설정 잘못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 1,
지난달 착공한 부산지하철 3호선(아시아드선)의 미남로터리 근처에 들어설 역 위치를 놓고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