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수성교 양쪽 중앙분리대 앞에 대구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15일 공개된다. 대구시가 ‘신천의 기적에
홍성군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군청 대강당에서 ‘제3회 고부간 정 나누기 교실’을 연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200명
대형 교통사고가 잦아 ‘마(魔)의 도로’로 불려온 해운대구 반송동∼기장군 장안읍간 국도 14호선의 안전시설이
토양이 비옥한 전남 해남지역 간척지에서 생산된 쌀이 ‘땅끝 햇살’이란 상표로 이달 말 처음 시판된다. 해남군은
서구 치평동 상무신도심내 5·18기념공원에 전망대가 세워진다. 광주시는 최근 이 전망대 이름을 ‘오월루’로 정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물로 67년 남구 신정동에 세워진 ‘울산공업탑’이 새롭게 단장됐다. 울산시는 1억8000만원의
포항시는 산림이 울창한 북구 죽장면 가사리에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000㏊ 규모의 상설수렵장을 조성해 2003년
익산출신 명인 명창들이 12일 오후 2시 익산 시민문화회관에서 국악공연을 갖는다. 전주대사습 대통령상 수상자인 이
북제주군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인근에 하루 400t의 생활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정화시설이 들어선다. 북제주군은
고양시 일산신도시와 화정지구에 800∼1000석 규모의 시립도서관이 들어선다. 고양시는 일산신도시 백석동 열병
금산군은 특산물인 인삼가공식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12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서울의 19번째 한강 다리가 될 가양대교가 2001년 12월 개통된다. 서울시는 강서구 가양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잇
진주시 중앙동에 ‘젊음의 거리’가 조성됐다. 진주시는 최근 진주극장 뒤편에서 시청 현장민원실(옛 대안동 사무소)
제41회 충북예술제가 10일부터 21일까지 청주시 사직동 예술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충북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의
영월군수배 제3회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14일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봉래산(해발 799m)정상 활공장에서 열린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