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법조일원화 10년 흔들리는 사법부

‘걸을 때는 부장(판사)님 측후방에서, 엘리베이터는 서열 순서대로.’ 최근 동아일보 취재팀과 만난 전·현직 재판연구원(로클러크)들은 선발된 후 현직 법관들로부터 이 같은 ‘법원예절’ 교육을 받았다면서 “법원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곤 하지만 정작 고리타분하고 경직된 의전 문화는 없어지지 않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기사 0

구독 0

인기 기사

날짜선택

20241104일자
해당 기사가 없습니다.

  • 해당 날짜에는 신문이 발행되지 않았거나, 발행된 기사가 없습니다.
  • 검색 날짜를 변경하여 다시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