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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도널드 트럼프를 10년 가까이 보좌해온 법률 고문 보리스 엡스타인(42)은 ‘트럼프의 투견’이라고 불린다. 트럼프의 대선 불복, 기밀 유출, 성추문 입막음 등 주요 사건의 소송과 여론전을 엡스타인이 주도했다. 변호사이자 정치전략가인 그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초기 공보 책임자였고 백악관…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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