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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송평인]연봉 고려 없이 시작했다 후퇴하는 법조 일원화

    [횡설수설/송평인]연봉 고려 없이 시작했다 후퇴하는 법조 일원화

    김명수 전 대법원장은 재임 때 가장 큰 고민으로 우수한 인재를 법관으로 뽑기 어려워졌다는 점을 꼽았다. 조희대 대법원장도 취임 직후 같은 고민을 토로했다. 현재 법원은 경력 5년 이상의 변호사 중에서 법관을 뽑고 있다. 대강 뽑는다면 충원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법원은 예전처럼 우수한…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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