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이진영]“난 울 엄니 만나러 가요” 하늘로 떠난 일용 엄니‘전원일기’는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최장수 드라마다. 요즘도 케이블 채널에선 전원일기를 방영하는데 양촌리 김 회장 댁 최불암(84) 김혜자(83)부터 큰아들 김용건(78) 고두심(73) 내외와 둘째 아들 유인촌(73)까지 톱스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이들 …2024-10-2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