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종칼럼]역사재판엔 시효가 없다요즈음 청와대가 수상하다. 무슨 사연이 있기에 金泳三(김영삼)대통령은 차라리 「임기의 끝」이기를 바랄 정도로1997-02-21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구종칼럼]「읍참마속」의 결단없이는…건국이래 최대의 금융비리라는 「한보의혹」에 내로라하는 여야정치인과 고위공직자의 관련설이 불거지면서 정 관1997-01-31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구종 칼럼]YS를 떠나려는 사람들印名鎭(인명진)목사는 재야인권활동가들 중에서 누구보다도 YS(金泳三·김영삼)를 지지했던 사람이다. 그는 소신으로1997-01-03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