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남중구칼럼

기사 52

구독 0

날짜선택
지면기사만 보기

  • [남중구칼럼]나누는 삶, 베푸는 삶

    칼국수집을 경영하는 김수영씨(48) 부부는 이번 설에도 과자 등 선물 꾸러미를 들고 경기 고양시 ‘천사의 집’을 찾

    • 1999-0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남중구칼럼]특검제, 한번 해보자

    일찍이 없던 검찰파동이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더니 이번에는 정태수 전 한보그룹 총회장의 92년 대선자금 거액제공 사

    • 1999-02-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남중구 칼럼]내각제, 고난도 방정식

    내각제개헌 논란이 안개 속에서 자멱질을 계속하고 있다. 한차례의 격렬한 공방 끝에 잠시 조용해졌지만 언제 다시

    • 1999-01-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남중구칼럼]다시 보는 날치기

    참으로 황당하다. 이른바 ‘국민의 정부’시대에 다른 것은 몰라도 날치기가 되살아나리라고는 미처 상상하지 못했

    • 1999-01-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남중구 칼럼］부패와의 전쟁

    부정부패를 개탄하고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높다. 신문을 펼쳤다 하면 하루도 빠짐없이 현기증 나게 지면을 장식하

    • 1998-10-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남중구칼럼］나라야 어찌 되든…

    한국정치의 오랜 고질 가운데 하나가 편싸움이다. 이 땅에 민주주의와 정당정치가 도입된지도 반세기가 지났건만

    • 1998-10-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남중구 칼럼］전문가 키우기

    지난주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한중(韓中)미래포럼 때 한국을 잘 아는 중국인을 여럿 만났다. 물론 그 자리에 나온 중

    • 1998-09-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남중구 칼럼］與大의 함정

    헌정사를 되돌아보면 역사는 반복한다는 말이 실감난다. 최근 10년 사이 우리는 네번 연속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

    • 1998-09-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남중구 칼럼］내자식 종아리부터

    올 상반기 국정과제가 외환위기 극복과 이를 위한 금융 기업 구조조정 등 경제개혁이었다면 하반기 국정개혁과 정국의

    • 1998-08-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남중구칼럼］잘못 끼운 단추

    강인덕(康仁德)통일부장관은 30일 상호주의와 정경분리원칙에 입각한 새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를 일관성 있게 견지할

    • 1998-07-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