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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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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민병욱／투표없는 민주주의는 없다
‘트위들덤과 트위들디의 대결’이란 선택의 여지가 없이 고만고만한 후보들이 나선 선거를 꼬집는 서구의 정치
- 199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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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이도성／선거판서 갓끈 고쳐맨 ＪＰ
현행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공무원의 행위에 대해 엄중한 규정을 두었다. 이
- 199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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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이인길／우리의 「불행지수」는 얼마인가？
미국에선 선거때만 되면 등장하는 단골 ‘메뉴’가운데 불행지수(Misery Index)란 것이 있다. 경제 실정을 공격
- 199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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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민병욱／유머와 함께 실천을
미국의 링컨대통령이 한 의원으로부터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자 링컨은 “
- 199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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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이도성／의원과 폭주족 「닮은꼴」
실로 눈과 귀를 의심치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심야라해도 도심 한복판에서 시속 2백㎞ 이상을 밟고 돈내기
- 199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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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이인길／말많은 빅딜과 숨막히는 규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전례없는 어조로 내각을 질타한 이후 과천의 관가가 또 바빠졌다. 장관
- 199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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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민병욱／소도 넘는 판문점인데…
정주영씨가 이북출신이 아니었다면 소 5백마리를 몰고 북한을 찾아가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을까. 성공한 노년의
- 199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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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이도성／金대통령 취임 １００일을 맞아
김대중대통령이 4일로 취임 1백일을 맞았다. 이른바 6·25 이후 최대의 국난이라는 상황에서 김대통령의 1백일
- 199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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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이인길／『새정부 야당체질 버리세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시한을 못박은 지 20여일만에 이른바 ‘죽일 기업 살릴 기업’명단이 만들어진 모양이다. 얼
- 199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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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민병욱／６월이 더 두렵다
며칠 안남은 6월을 맞는 것이 두렵다. 5월의 이 마지막 주 일본 엔화가 급락, 우리 수출전선에 비상등이켜졌다.주가
- 199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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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이도성／지조없는 지도자들
“지조란 것은 순일(純一)한 정신을 지키기 위한 불타는 신념이요, 눈물겨운 정성이요, 냉철한 확집(確執)이요,
- 199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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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이인길／김선홍씨의 비극
권력이 요동하고 환란(換亂)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실업자는 거리에 넘쳐나고 기업인들은 줄줄이 쇠고랑을 차고
- 199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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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민병욱／『나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나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10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 이 말은 듣기에 정말 그렇
- 199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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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이도성／박양실과 주양자파문
우연치고는 너무나 통탄할 우연이다. 김영삼(YS) 정부 출범 초기에 온 나라를 분노와 허탈 속에 몰아넣었던 비
- 199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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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이인길／현장서 안통하는 정책
‘경영자 여러분, 현장을 돌아다니시오. 그래야 변화가 필요한 시대에 개혁을 현실에 맞게 할 수 있습니다.’
- 199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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