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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 민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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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바른말 쓴소리

    1998년 2월25일. 김대중대통령의 취임식에 김수환추기경이 참석했다. 당시 국민회의 대변인이었던 정동영의원이

    • 20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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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내 안의 희망

    러셀 콘웰은 미국 템플대학의 설립자다. 그는 군인이자 목사이고 변호사였으며 신문기자이기도 했다. 1925년 82세로

    • 200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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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선한 마음

    1994년 9월 중순 영국 런던의 미들섹스대학에서 아주 특별한 세미나가 열렸다. 비좁은 계단식 강의실, 삐걱대는

    • 200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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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칼럼]분노와 사랑

    꺾이고 고통받는 속에서서도 다시 일어나 세상을 밝은 곳으로 꾸린 사람들의 이야기는 항상 아름답다. 책이나 이

    • 2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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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투표 안한다고?

    내일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정권 제2기를 뒷받침할 집권 여당의 새 면모를 선뵈는 행사인 만큼

    • 200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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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광복절과 국회

    조국이 끝이 안보이는 암흑의 한가운데 있을 때 심훈은 시 한 편을 썼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뤄내야 할 광복의

    • 200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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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무협정치'

    정치를 무협소설에 빗댄 사람은 꽤 많았다. 수많은 인물이 등장해 기예와 지략을 겨루고 거기에 온갖 술수와 음모, 배

    •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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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호남 딜레마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처럼 이 정권의 인사원칙 부재를 아프게 지적한 사람은 없다. 그는 며칠 전 국회 대표

    • 200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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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자민련의 게임

    아직까지 이런 정당은 없었다. 총재가 국무총리, 총재권한대행은 국회부의장이며 사무총장은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 200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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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2002년 12월, 서울

    새천년의 변화를 이처럼 뚜렷이 민족에게 각인시킨 사건은 없었다. 2000년 6월 ‘평양의 2박3일’은 숨돌릴 틈없는

    • 200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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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모두 다 감투

    자민련 사람들은 정말 좋겠다. 어쩌면 국회의원 17명 모두가 감투를 쓰게 될 모양이다. 국회의원 자리부터가 감투라면

    • 200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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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민병욱]'3김 이후'의 역설

    3김식 정치를 끝내자는 주장은 80년대부터 있었다. 당연히 ‘3김 이후’에 대한 대비가 돼있어야 했다. 그런데 과

    • 200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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