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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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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칼럼]표변과 변덕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전후해 불거지기 시작한 사회적 갈등들 때문에 진저리를 치고 있다. 노사분규 현장과 반정

    •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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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칼럼]반미元祖 대원군의 교훈

    ‘사진이나 찍으러 미국에 가지는 않겠다’던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 사진은 국민을 안도케 한다. 후보 시절 그가 반미

    • 200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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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칼럼]北核에 말을 잃은 사람들

    과거 우리 국민은 남북한 양쪽 정부를 모두 믿지 못했다. 북한은 호전적 성격과 유화적 제스처를 번갈아 보여주는 바람에

    • 20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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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칼럼]반전운동은 지금부터다

    수도 바그다드가 미군에 함락되던 날, 유엔주재 이라크대사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한 것은 전쟁

    • 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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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칼럼]아마추어들의 사회

    이스라엘 국민이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 2대 대통령 자리를 제의했을 때 그는 한마디로 거절했다. “내가

    • 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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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칼럼]누구를 말려야 하나

    지난해 대통령선거 후 보수성향의 사람들은 ‘이 나라에 정이 떨어졌다. 이민이나 가야겠다’는 식의 자조적이고 냉

    • 200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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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칼럼]지렛대와 걸림돌

    미국의 한 언론이 우리나라 국가원수를 ‘빌보드 차트(인기가요 순위) 대통령’이라고 조롱한 적이 있다. 대중적 인기에

    • 20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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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 칼럼]MJ의 '남는 장사'

    어떤 경제학자는 자본가를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출구의 위치부터 확인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등

    • 200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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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칼럼]여론의 '일교차'

    대통령 후보들에게 여론조사 결과는 피를 말리는 성적표와 같다. 지지율은 간혹 정치인들을 헛된 망상에 사로잡히게

    • 20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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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칼럼]고향을 버린 대통령들

    미국 대통령들의 귀소(歸巢)본능은 감탄스러울 정도다. 임기가 끝나면 고향으로 돌아가 향지를 위해 남은 인생 바치는

    • 20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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