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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 전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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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칼럼]‘최틀러’의 初心

    보수정당인 한나라당 새 대표에 이순신을 가장 존경한다는 ‘국가주의자’ 최병렬씨가 선출된 것은 별 뉴스가 아니

    •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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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아닙니다 아니고요'

    이건 아니다. 집권 초기의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인지는 내가 평가하겠다”고 공언하는 것은 결코 정상적인 흐름

    •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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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칼럼]盧정부의 '백일상'

    예전에는 아기 백일상(百日床)을 차리기 전에 반드시 쌀밥 세 그릇, 미역국 세 사발, 정화수 세 대접을 한 상에 나란히

    •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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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노짱' 은 없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변했다고 한다. 변해도 너무 많이 변해 어리둥절할 지경이란다. 그를 열렬히 지지했던 젊은이

    • 200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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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칼럼]신당이 뜬대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회 국정연설에서 “지역구도는 반드시 해소되어야 한다. 지역구도를 이대로

    • 200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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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이겨도 걱정 져도 걱정

    이틀 앞으로 다가온 4·24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이 30% 안팎에 그칠 것이란 예상이다. 하기야 지난해 치러진 전국 13

    • 200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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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칼럼]'긴장' 그만하시구려

    Y형. 형이 지난주 금요일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출입기자들과의 바비큐파티에서 건배를 하면서 ‘긴장!’을 외쳤다면

    • 20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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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盧 대통령의 뗏목’

    새로운 정권이 뜨면 세상이 소란하게 마련이다. 권력의 주류와 비주류가 뒤바뀌고 파워엘리트가 이동하면서 크고 작은

    •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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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가는 임 오는 임'

    가는 임 배웅하고 오는 임 마중하면 될 일이거늘 아무래도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다. 속이 헛헛한 듯도 싶고, 명치

    • 200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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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그들의 프로젝트’

    당장 프로젝트명(名)을 이거다라고 붙이기는 곤란하다. ‘대북(對北) 비밀송금 프로젝트’라고 하기도 뭣하다. 비밀

    •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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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반(半)통령'

    얼마 전 필자와 만난 민주당의 ‘신주류 개혁파’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언제는 지금 있는 당을 없애고 새

    • 200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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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그들은 왜?

    대선이 끝난 지 한달 가까이 지났지만 세상 분위기는 아무래도 개운치 못한 듯싶다. 하기야 선거결과가 세대간 지역간

    • 200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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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칼럼]눈물을 닦아요

    23년 전 가을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심복이 쏜 총탄을 맞고 돌아갔을 때 그는 울었다. 그후 그는 민정당에 들

    • 200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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