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칼럼]어떤 시대를 열 것인가한 해가 저물듯 한 시대가 지나고 있다. 이승만(李承晩)의 건국시대, 박정희(朴正熙)의 근대화시대에 이어 이른바 양2002-12-0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진우칼럼]그들의 '러브 샷'노무현(盧武鉉)씨와 정몽준(鄭夢準)씨가 한밤중에 서로 팔을 걸고 소주잔을 비웠다. 흔히 말하는 ‘러브 샷(love shot2002-11-1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