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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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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두 정권 모시고 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1/17/6962472.1.jpg)
[배인준 칼럼]두 정권 모시고 살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에 간 지 8일째다. 당·정·군 지도부 100여 명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변화를 위한 출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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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경제, 病名 외친다고 치료되나
한덕수 경제부총리가 그리스신화를 인용해 경제가 잘될 것이라는 믿음을 피력했다. 키프로스 섬의 왕 피그말리
- 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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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경제 살리기’ 낡은 레코드판
여권(與圈)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 3주년을 맞아 그제 워크숍을 가졌다. 정권 4년차를 앞두고 국무총리, 열린우리당 의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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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次期 궁금증’이 확산되는 이유
같은 연말 모임인데도 좌중에 오르내리는 이름이 올해는 작년과 많이 다르다. ‘현직(現職)’ 3년차의 송년회가 ‘차기
-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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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전교조 그들만의 ‘참교육’
먹기 꺼림칙한 김치는 안 먹을 수 있어도 초중고교생이 학교에 안 갈 수는 없다. 또 체제를 뒤집으려는 교사한테
-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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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崇金 통일꾼과 盧 정권
북한 미녀들이 가끔 남에 와서는 “역시 북녀(北女)”라는 찬탄을 자아냈다. 체제선전극 ‘아리랑’에서 카드섹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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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일자리도, 양극화도 못 푸는 이유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일자리만들기위원회가 생긴 지도 1년 반이 됐다. 대통령 소속 청년실업대책특별위원회가 신설된
-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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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1등 때리기의 流彈
1등이 몰매 맞고 있다. 그렇다고 1등 아닌 다수 국민이 행복하지도 않다. 경제 저수지의 물이 마르고 있기 때문이다. 경
-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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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정치劇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중심부에서 뛰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각각 만났다. 이들의 생각에 공통점이 있다. 대통령이
- 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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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경제가 만든 ‘29% 대통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8/30/6952942.1.jpg)
[배인준 칼럼]경제가 만든 ‘29% 대통령’
미국 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은 경제에 대해 양다리 걸치는 학자들을 싫어했다. ‘한편으로는 이렇고, 다른 한편으로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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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어제 하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8/16/6952033.1.jpg)
[배인준 칼럼]노무현 對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의 하프라인을 넘어서는 달이다. 어렵게 여기까지 왔다. 그도 힘겨웠겠지만 국민도 힘들었다.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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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富者 욕하면서 부자 되라고?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75)은 신문팔이를 해서 모은 돈을 씨앗으로 세계 두 번째 부자가 됐다. 미국 백만장자들을 조
-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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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구름 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
이해찬 국무총리의 골프가 또 시비를 불렀다. 식목일 산불로 낙산사가 재로 변할 때 쳤다가 “앞으로 근신하겠다”고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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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준 칼럼]盧대통령과 李·成·韓·姜씨
경제 망치는 ‘실책의 축’은 누구인가. 노무현 대통령, 교수와 운동권 출신 참모들,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장관들,
-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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