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MBC)PD수첩이 지난 17일 방영한 친일청산 문제 특집프로는 일부 내용이 지나치게 편파적이어서 국민 여론을
국회에서 논란을 빚고있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특별법안’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국회 법사위
나는 1948~1949년의 반민특위 활동을 언론인으로서 직접 지켜본 입장에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심
요즘 일본 지식인들이 일본의 한국 침략사를 왜곡하는 발언을 일삼는 것은 한일 두 나라가 공존공영하는 미래를 건설
16일 방영된 KBS 1TV의 특별기획 ‘일제하 민족언론을 해부한다’는 사뭇 충격적이었다. 공영방송 KBS가 이토록 역사
역사왜곡 너무해 지난 16일 오후에 방영된 KBS 1TV의 특별기획 (일제하 민족언론을 해부한다)는 프로는 사뭇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