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칼럼/문병기]‘마가’에 올라 탄 머스크의 정치 실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총애는 이례적이다. 대선을 앞두고 200여 명의 미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트럼프는 심각하고 치료 불가능한 성격 장애인 ‘악성 자기애(malignant narcissism)’ 증상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3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