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찾기]<1>‘초롱초롱’ 케냐의 미래들홍진환 기자가 카메라 앵글에 담은 케냐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케냐는 아프리카 동부의 신흥 경제 강국. 하지만 2014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고작 1246달러였습니다. 반복되는 자연 재해와 부족한 사회 인프라 때문에 케냐인의 삶은 여전히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2015-01-0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