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 호주의 럭비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잉글랜드의 벤 케이(왼쪽)와 호주의 매트 콕베인이 먼저 볼을 잡기
1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루이뷔통컵요트대회 준준결승. 이탈리아의 ‘프라다’호(오른쪽)와 스위스의 ‘알
8일 미국 워싱턴에서 벌어진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워싱턴과 플로리다의 경기에서 워싱턴의 리투아니아 출신
“이래도 넣을래.“ 밀워키 벅스의 앤소니 메이슨(왼쪽)이 뉴저지 네츠 루시어스 해리스의 점프슛을 막기 위해 양손
‘절묘한 조화’. 4일 캐나다 피겨스케이팅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 출전한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쿨리코바(오른쪽)-
1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미네소타 와일드의 골리 드웨인 롤로슨(아래)이 잡은 퍽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
‘황제의 독주를 막아라’.‘카레이싱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33·페라리·사진)가 포뮬라원(F1)에서 3년 연속
29일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애너하임-토론토의 경기에서 애너하임의 케빈 소이어(뒤)가 토론토의 티에 도
로저 라이델이 27일 미국 노스케롤라이나에서 모터사이클을 뒤로 탄 채 공중으로 점프, 자동차 6대를 넘는 묘기를 선
25일 뉴욕 매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시범 경기에서 뉴욕 레인저스의 실뱅 르페브르(오른
22일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조정선수권대회 여자 더블 스컬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탈리아팀의 열혈 서포터가 물
“우린 반짝이는 머리가 무기.” 12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경기에서 박찬호가 속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토드 그린(왼쪽)
11일 스페인 아길라스~로헤타스 데 마르 구간에서 벌어진 스페인투어 사이클대회 4차전에서 선수들이 지중해 바람을 가
호주의 믹 패닝이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부스트 모빌 프로 서핑대회 3라운드에서 안정된 자세로 파도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