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해외스포츠
기사 848
구독 0
![[징검다리][해외스포츠]美대학 미식축구팀 “신입생 환영” 스트립 파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2/6913207.1.jpg)
[징검다리][해외스포츠]美대학 미식축구팀 “신입생 환영” 스트립 파티
섹스 스캔들로 구설수에 오른 미국 콜로라도 대학이 이번엔 ‘스트리퍼 파티’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덴버에 있는 성
- 2004-0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조 사킥 해트트릭… NHL 올스타전 MVP](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09/6912956.1.jpg)
[해외스포츠]조 사킥 해트트릭… NHL 올스타전 MVP
최우수선수(MVP)는 조 사킥(콜로라도 애벌랜치·사진)의 몫이었지만 팬들의 박수갈채는 운동선수론 환갑을 넘긴
- 2004-02-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NHL 박용수 시즌 11호골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미네소타 와일드의 박용수가 11호골을 넣었다. 박용수는 27일 원정경기로 열린 로스앤젤
- 2004-01-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피터한셀 디카르 랠리 우승
스테판 피터한셀(39·프랑스)이 지옥의 자동차경주인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했다. 피터한셀은 2일 프랑스 클레몽-페랑을
- 2004-01-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VIVA 슈퍼볼＂…캐롤라이나-뉴잉글랜드 패권다툼
‘돌풍의 팀’ 캐롤라이나 팬더스와 ‘강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제38회 슈퍼볼 패권을 다툰다. 19일 미국
- 2004-01-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부상 마리오 르뮤 시즌 마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슈퍼스타 마리오 르뮤(38·피츠버그 펭귄스)가 부상으로 올시즌을 접었다. 르뮤는 14일 피츠버
- 2004-01-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지옥의 레이스’ 어느덧 중반
2004년 1월 1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페랑을 출발해 17박 18일 동안 아프리카 대륙 1만km를 달려 세네갈의 수도인 다카
- 2004-01-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브라보, 박용수!”…NHL 1골1도움 팀승리 기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1/08/6911340.1.jpg)
[해외스포츠]“브라보, 박용수!”…NHL 1골1도움 팀승리 기여
“리처드 박, 리처드 박.” 8일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정규리그 미네소타 와일드-시카고 블랙호크스의 경
- 2004-01-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NHL 박용수 3경기만에 공격포인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공격수 박용수(미네소타 와일드)가 3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
- 2004-01-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NHL 박용수 시즌 6호골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박용수(미네소타 와일드)가 시즌 6호골을 터뜨렸다. 박용수는 30일 열린 캘거리 플레임
- 2003-12-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베컴, 레알 마드리드 이적 ‘2003 톱 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3/6910430.1.jpg)
[해외스포츠]베컴, 레알 마드리드 이적 ‘2003 톱 뉴스’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사진)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이 미국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10
- 2003-12-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NHL 코리안1호 김한성 그린빌 그롤팀 홈피에 대대적 소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24/6908210.1.jpg)
[해외스포츠]NHL 코리안1호 김한성 그린빌 그롤팀 홈피에 대대적 소개
‘그롤의 경이로움(Grrrowl’s big surprise).’ 국내 아이스하키 사상 처음으로 미국무대에 진출한 김한성(22·그
- 2003-11-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NFL]“한국계 워드 대단해요”…피츠버그 5연패 탈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10/6907221.1.jpg)
[NFL]“한국계 워드 대단해요”…피츠버그 5연패 탈출
‘워드 있으매….’ 한국계 어머니와 주한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북미미식축구리그(NFL)에서 스타로 우뚝 선
- 2003-11-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NHL ‘명예의 전당’ 흑인에 문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1/04/6906821.1.jpg)
[해외스포츠]NHL ‘명예의 전당’ 흑인에 문열다
흑인 명수문장 그랜트 퍼(41·사진)가 북미아이스하키(NHL) 100여년 역사상 유색인으로는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
- 2003-11-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해외스포츠]NHL 르뮤 공격포인트 1700개기록
‘빙판의 황제’ 마리오 르뮤(37·피츠버그 펭귄스)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사상 6번째로 공격포인트 1700개의 대기
- 2003-10-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