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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큰 형님’ 박찬호, NBA 첫 진출 하승진에 美생활 조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7/11/6924670.1.jpg)
[NBA]‘큰 형님’ 박찬호, NBA 첫 진출 하승진에 美생활 조언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한 하승진(19·2m23·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이 역시 한국 최초로 메이
- 200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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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톰자노비치 LA레이커스 새 감독에
미국프로농구(NBA)의 명장 루디 톰자노비치 감독(56)이 11일 LA레이커스와 5년 동안 3000만달러(약 360억원)의 조건으
- 200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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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하승진 “NBA 베스트5 큰꿈 등번호 5번에 담아”
“우선 팀 내에서 베스트 5에 들고, 더 나아가 미국프로농구(NBA) 전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가 되겠다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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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NBA 하승진' 30일 귀국…등번호 '5'배정
국내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한 하승진(2m23·19·사진)이 등번호 5번을 배정받았다. 하승진은 29일 미국 오리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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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하승진 NBA 진출…한국인 최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5/6923583.1.jpg)
[NBA]하승진 NBA 진출…한국인 최초
한국 최초의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가 탄생했다. 국내 최장신 농구선수 하승진(2m23·19·연세대)이 25일 미국 뉴욕
-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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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잭슨도 가고, 샤킬과 코비도 가고… 위기의 LA레이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0/6923151.1.jpg)
[NBA]잭슨도 가고, 샤킬과 코비도 가고… 위기의 LA레이커스
“잭슨도 가고… 샤킬과 코비도 가고….” ‘제국’은 붕괴될 것인가. 2003∼2004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결
- 20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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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필 잭슨의 ‘아홉수’…통산10회 우승 야망 물거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17/6922972.1.jpg)
[NBA]필 잭슨의 ‘아홉수’…통산10회 우승 야망 물거품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명장 필 잭슨 감독(58·LA레이커스·사진). 그의 화려했던 시대도 이제 막을 내리는가.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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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비운의 말론-페이튼 또 챔피언 반지 놓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16/6922868.1.jpg)
[NBA]비운의 말론-페이튼 또 챔피언 반지 놓쳐
LA레이커스의 칼 말론(40)과 게리 페이튼(36). 이들의 공통점은 NBA 슈퍼스타이면서도 한 번도 챔피언반지를 끼어
- 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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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디트로이트 챔프등극 1승 남았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등극에 1승만을 남겼다. 디트로이트는 14일 미국 어번힐에서 홈경기로
- 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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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디트로이트 ＂LA 꼼짝마＂…3차전 오닐-코비 꽁꽁 묶고 안방서 2승째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절대 열세의 예상을 뒤엎고 ‘호화군단’ LA 레이커스를 20점차로 대파하며 2승 고지에 먼저
-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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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코비 첫승 꽂았다… LA, 디트로이트에 연장끝 역전승
LA 레이커스가 코비 브라이언트의 극적인 3점포를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레이커스는 9일 미국 로스앤젤레
- 20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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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NBA챔프전 사상최고 명승부는… 84년 보스턴 vs 레이커스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사상 최고의 명승부는 어느 시리즈일까. 지난해까지 56차례의 역대 챔피언결정전
- 200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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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디트로이트, “오닐 막지마라” 변칙수비 대성공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LA레이커스의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불린다. 그
-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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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NBA 역대최강은 ‘87년 레이커스’
60년 역사의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최강팀은 어디일까.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이끈 1996년의 시카고 불
- 200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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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높이로 눌러주마” “수비로 꺾어주마”…NBA챔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03/6921865.1.jpg)
[NBA]“높이로 눌러주마” “수비로 꺾어주마”…NBA챔프전
샤킬 오닐-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의 ‘원투 펀치’냐, 벤 월리스-리처드 해밀턴(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육탄
-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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