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18)가 슬램덩크 챔피언에 등극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아크론의 세인트빈센트 세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LA레이커스의 천적. 샌안토니오는 24일 열린 LA레이커스와의 홈게임에서 팀 던컨(27점, 17
댈러스 매버릭스가 막판 저돌적인 공세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사활을 건 피닉스 선즈를 울렸다. 23일 열린 미국프로농구(
'공룡센터' 샤킬 오닐(LA 레이커스)의 입이 또 다시 말썽이다. 2004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할 미국대표팀 참가를 거부하
아비다스 사보니스(38·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건재를 과시했다. 리투아니아 출신인 사보니스(2m21)는 한 때
댈러스 매버릭스가 50승(16패) 고지에 선착하며 창단이후 첫 미국프로농구(NBA)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댈러스는 17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을 누가 잠재울 것인가. 전 세계 농구 팬을 열광에 빠뜨릴 미국 남자 대학농구(NCA
‘우편 배달부’ 칼 말론(40·유타 재즈·사진)이 개인 통산 3만6000득점을 돌파하며 팀에 2연승을 안겼다. 말론은 13
시즌 내내 무릎부상에 허덕이던 빈스 카터(토론토 랩터스)가 부활을 예고했다. 카터는 9일 미국프로농구(NBA) 애틀
올 시즌 불같은 득점행진을 펼치고 있는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신기록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워싱턴 위저즈)의 유력한 후계자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와 트레이시 맥그래디(
미국프로농구(NBA) 세계화의 일등공신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40·워싱턴 위저즈)이다. 조던 이전까지 일부 마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1m98)과 ‘중국의 자존심’ 야오밍(2m26)이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에서 첫 대결(올스타
‘득점 머신’ 코비 브라이언트(LA레이커스)가 ‘아홉수’에 발목이 잡혔다. 26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