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로키츠가 오랜만에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에 턱걸이하는데 성공했다. 25일
‘차세대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LA레이커스)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워싱턴 위저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자말 매시번(뉴올리언스 호니츠)이 막판 극적인 활약으로 이틀 연속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매시번은 23일 열
개리 페이튼과 레이 앨런이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미국프로농구(NBA)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밀워키 벅스는 21일 각각
2002∼2003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서부콘퍼런스 미드웨스트 디비전의 활약이 눈부시다. 미드웨스트 디비전 1위
뉴저지 네츠의 케니언 마틴(왼쪽)과 제이슨 콜린스(오른쪽)가 19일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살아있는 것이 행복하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생일을 맞은 18일(미국시간 17일) ‘농
앨런 휴스턴(뉴욕 닉스)이 ‘득점 기계’ 코비 브라이언트(LA레이커스)의 코를 납작하게 했다. 17일 로스앤젤레스 스
댈러스 매버릭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9개팀 중에서 제일 먼저 40승 고지(12패)에 올라섰다. 댈러스는 16일 미국 댈
‘조던의 후계자’ 코비 브라이언트(LA레이커스)가 연일 불같은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브라이언트는 13일 덴
나흘동안의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친 미국프로농구(NBA)가 다시 치열한 순위경쟁에 들어갔다. 12일 벌어진 11경기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40·워싱턴 위저즈)의 생애 마지막 올스타전은 화려했다. 10일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
제이슨 리차드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 미국프로농구(NBA) 2003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 2연패를 달성했다. 리차
미국프로농구(NBA) 2003올스타전 인기투표에서 당당히 전체 1위에 뽑힌 코비 브라이언트(LA레이커스). 7일(이하
미국프로농구(NBA) 3연패 위업을 달성했던 LA 레이커스가 마침내 올 시즌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