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위저즈의 리차드 해밀톤(1m98.왼쪽)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앤톤 제이미슨(2m6.오른쪽)의 마크를 뚫고 골밑을 돌파
샬럿 호니츠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콘퍼런스 8강 굳히기에 들어갔다. ‘황제’ 마이클
LA 레이커스가 정규리그 1위를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미국프로농구(NBA) 지난 시즌 챔피언인 LA 레이커스는 18일
NBA 토론토 랩터스의 빈스 카터가 18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 4쿼터에서 파울아웃을 선언당하자 유니폼 상의
NBA LA레이커스의 ‘공룡 센터’ 샤킬 오닐(왼쪽)이 15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전 1쿼터에서 리바운드 잡기 좋은 자
보스턴 셀틱스의 파워 포워드 앤트완 워커가 14일 홈에서 벌어진 뉴저지 네츠와의 경기종료를 알리는 버저가 울리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4연승을 내달렸다. 필라델피아는 13일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전에서 부상
“왜 밀어?” 12일 열린 미국프로농구(NBA)경기에서 유타 재즈의 포워드 스코트 패드겟(왼쪽)이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에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유타 재즈의 ‘특급 도우미’ 존 스탁턴(40)이 미국프로농구(NBA)사상 첫 통산 1만5000어시스트
팀 하더웨이(덴버 너기츠)가 극적인 버저비터를 성공시켜 12연승 행진을 하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침몰시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늦바람’이 거세다. 포틀랜드는 7일 열린 홈 게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85-7
NBA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왼쪽)가 드리블로 유타 재즈진영을 돌파하다 코트에 쓰러져 있던 ‘메일 맨’칼
나이지리아 출신의 ‘흑표범’ 하킴 올라주원(39)에게 휴스턴은 제2의 고향이다. 휴스턴대학을 거쳐 1984년부터
5일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보스턴 셸틱스의 폴 피어스(아래)가 바닥에 누워 공을 빼앗으려는 필라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