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동아일보

연재 포인트

연재

프로야구

기사 6,119

날짜선택

지면기사만 보기

[프로야구]롯데, 최고 용병 호세 재영입
역대 국내 프로야구 ‘최고 용병’으로 평가받았던 펠릭스 호세(40)가 돌아온다. 롯데는 18일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 2005-1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골퍼’ 선동렬… 야구 쉬는동안 그린에 ‘출근’
프로야구 삼성 선동렬 감독은 비시즌을 맞아 직업이라도 바꾼 것 같다. 마치 골프인이 된 듯 필드와 연습장을 안
- 2005-1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롯데 손민한 생애 첫 ‘황금장갑’
롯데 에이스 손민한(30)이 생애 첫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손민한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
- 2005-12-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김응룡 사장 일구대상 받아
김응룡 삼성 라이온즈 사장이 원로 야구인 모임인 일구회(회장 하일성 KBS 해설위원)가 주는 제10회 일구대상을 수상했
- 2005-12-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이종범 회장님… 프로야구선수협 선출
‘바람의 아들’ 이종범(35·기아)이 제3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이 됐다. 이종범은 2일 선수협이 발표한 2006년
- 2005-12-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김민재, SK서 한화로… 4년간 14억 계약
‘짧고 굵게’ 사는 인생? 때로는 ‘가늘지만 길게’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프로야구 김민재(32)의 살아가
- 2005-11-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코나미컵 亞시리즈 10일 日도쿄돔서 개막
삼성 선동렬 감독(사진)은 감독 데뷔 첫해인 올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10일 일본
- 2005-11-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장성호 4년간 42억원 FA계약…역대 두번째 대박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장성호(28)가 4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4년간 최대 42억 원을 받고 소속팀 기아에
- 2005-11-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기아-LG 3대3 트레이드
기아 거포 마해영(35)이 LG로 트레이드됐다. LG의 수준급 투수 장문석(31)은 기아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프
- 2005-11-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김인식 감독 WBC 출전 대표팀 사령탑
프로야구 한화의 김인식(58) 감독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맡는다. 한국야구
- 2005-11-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MVP 롯데 손민한 “MVP보다 우승반지 끼고 싶다”
“마운드에 설 때보다 더 떨리네요. 평생 처음이거든요.” 삼성 PAVV 2005 프로야구 MVP 투표가 실시된 31일 서
- 2005-11-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두산 김경문감독 8억에 3년 재계약
프로야구 김경문(47) 감독이 두산과 계약금 2억 원, 연봉 2억 원 등 3년간 총 8억 원에 재계약했다. 이는 두산의 역대
- 2005-10-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SK 김기태 은퇴
프로야구 SK 베테랑 김기태(36)가 우승의 한을 풀지 못하고 1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SK는 김기태가
- 2005-10-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송진우 양준혁 이종범 ‘FA시리즈’ 대박의 꿈
노병(老兵)은 죽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 것 같다. 송진우(한화·39) 양준혁(삼성·36) 이종범(기아·35) 등 베테
- 2005-10-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손민한 오승환 등 MVP후보 발표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 후보가 21일 발표됐다. MVP 후보는 롯데 손민한, 삼성 오승환 배영수, 두산 정
- 2005-10-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