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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마니치-우성용 '환상콤비'…부산 4강 확정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18일 부산 구덕운동장. 2만여명의 홈 관중은 연장전에 들어가면서 경기장에 응원가
- 200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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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몸풀린 '해결사'들…이원식-데니스 연패 마감 득점
이제 시동은 걸렸다. 남은 것은 탄탄대로를 타고 달려나가는 일 뿐. 팀의 연패 사슬을 끊은 ‘해결사’들이 슬
- 200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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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전북 김도훈 2골…울산 3연패 수렁 몰아
전북 현대 모터스의 김도훈이 2골을 몰아넣으며 울산 현대를 3연패에 빠뜨렸다. 전북은 18일 함안공설운동장에
- 200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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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4월 16일 현재 중간순위
▶A조 순위 팀 승점 승-패-무
- 200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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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부산 아이콘스 ‘임수혁 성금’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는 18일 부천 SK와의 홈경기 입장수입 중 일부를 지난해 경기 도중 쓰러져 1년째 의식불명 상태
- 200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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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부산, '벌떼공격'으로 대전잡고 선두로
‘양잔디와 정신력?’ 얼른 보기에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두 단어다. 그러나 이것이 선수들의 패스 하나 하나에
- 200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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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대전 3연승 ＂이래도 물이냐＂
“대전도 있다.” 2001시즌 프로축구 그라운드에 몰아치는 대전 시티즌 돌풍이 심상치 않다. 11일 울산 공설운
- 200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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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히딩크, 몸놀림 둔한 선수들 보고 ＂걸어다니네＂
“걸어다니는 군요(Walking Game).”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관전하
- 200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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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대전 이관우-박경규 화려한 재기 용틀임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에 '부활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 퍼지고 있다. 이관우(23)와 박경규(24). '스타플레이어'와 '
- 200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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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황영조의 풀코스 인터뷰]안양LG 골키퍼 신의손
‘600112―120****’. 참 낯설었다. 구단으로부터 받아든 신상명세서. 벽안의 러시아인이 나와 똑같은 주민등록
- 200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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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박용호 데뷔 첫골…안양에 승리 선물
수원 삼성의 김호 감독과 안양 LG의 조광래 감독은 ‘견원지간’으로 유명하다.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
- 200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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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고종수 AFC선정 '3월의 선수'에
한국축구대표팀의 고종수(23·수원 삼성)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3월의 선수’에 뽑혔다. AFC는 5일
- 200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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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폭풍 마니치'…총알 스피드로 3경기 연속골
프로축구 그라운드에 ‘부산 바람’이 거세다. 프로축구 2001 아디다스컵에서 부산아이콘스가 개막 이후 3연승을 달
- 200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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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아디다스컵]샤샤 2골 성남 첫승
“고종수, 미안해.” 샤샤가 수원 삼성시절 가장 친했던 ‘골 도우미’ 고종수에게 뼈아픈 일격을 가하며 성남 일
- 200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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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컨페더컵]한국-프랑스 개막전
한국이 98월드컵과 2000유로선수권 챔피언인 세계 최강 프랑스와 2001컨페더레이션스컵축구대회 개막전에서 맞붙
- 200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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