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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박주영, 수원 수비진 혼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14/6943940.1.jpg)
[프로축구]박주영, 수원 수비진 혼뺐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박주영(20·FC 서울)은 역시 ‘축구 천재’였다. 그가 오른쪽에 나타나면 크로아티아
-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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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김도훈 104호골 통산득점 공동2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10/6943674.1.jpg)
[프로축구]김도훈 104호골 통산득점 공동2위
‘폭격기’ 김도훈(35·성남·사진)이 개인 통산 104호 골을 터뜨리며 역대 프로 득점랭킹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0일
- 200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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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FC서울 “박주영 효과 짭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04/6943313.1.jpg)
[프로축구]FC서울 “박주영 효과 짭짤”
‘박주영 효과는 만점.’ 프로축구 FC 서울의 입이 벌어졌다. 박주영(20·사진)을 영입한 뒤 팬 몰이에서 대성공을
-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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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박주영 첫 선발출전 ‘펄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03/6943250.1.jpg)
[프로축구]박주영 첫 선발출전 ‘펄펄’
“어휴∼, 아깝다.” 전반 41분 ‘축구 천재’ 박주영(20·FC 서울)이 아크서클 안에서 찬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 200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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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박주영이 선발로 뜁니다. 상암으로 오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01/6943161.1.jpg)
[프로축구]“박주영이 선발로 뜁니다. 상암으로 오세요”
“박주영 보러 상암으로 오세요.” 한국축구대표팀의 우즈베키스탄 승전보로 한껏 분위기가 오른 가운데 프로축
-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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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포항, 인천과 무승부… 단독 선두로
브라질 출신의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가 귀중한 승점 1점을 보태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200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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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수원 아쉬운 무승부… 부산과 1-1
수원 삼성이 1위 탈환을 눈앞에서 놓쳤다. 수원은 23일 부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삼성하우젠컵
-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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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박주영 골같은 어시스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20/6942221.1.jpg)
[프로축구]박주영 골같은 어시스트
‘축구천재’ 박주영(20·FC 서울)이 프로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박주영은 20일 부산 아시아
-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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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못말리는 ‘삼바 열풍’…5골 모두 브라질용병 작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7/6941953.1.jpg)
[프로축구]못말리는 ‘삼바 열풍’…5골 모두 브라질용병 작품
‘삼바 삼바 삼바….’ 올해도 녹색그라운드에서는 ‘삼바 열풍’이 거세게 몰아칠 전망이다. 16일 열린 프로축구
- 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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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박주영 2경기만에 데뷔골… 팀 패배로 빛바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3/6941660.1.jpg)
[프로축구]박주영 2경기만에 데뷔골… 팀 패배로 빛바래
9일 대구FC와의 프로 데뷔전에서 45분을 뛴 박주영은 이날 후반 16분 히칼도와 교체 투입돼 골을 기록하며 ‘축구 천
- 200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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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박주영, 13일 두번째 출격 앞두고 은근한 자신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1/6941612.1.jpg)
[프로축구]박주영, 13일 두번째 출격 앞두고 은근한 자신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9일 ‘축구 천재’ 박주영(20·FC서울·사진)의 프로 데뷔전을 지켜본 전문가들의
- 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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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박주영 “부족하지만 자신 있다”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9일 데뷔전을 치른 ‘축구천재’ 박주영의 첫 소감은 “더 노력해야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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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프로’ 박주영 축구열기 불지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0/6941411.1.jpg)
[프로축구]‘프로’ 박주영 축구열기 불지폈다
“야, 나왔다.” 후반 시작과 함께 등번호 10번이 경기장에 들어서자 관중석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축구 천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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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이천수 K리그 U턴 초읽기… 친정팀 울산현대와 협상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09/6941352.1.jpg)
[프로축구]이천수 K리그 U턴 초읽기… 친정팀 울산현대와 협상중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재간둥이’ 이천수(24·누만시아)를 다시 프로축구 K리그 그라운드에서 볼 수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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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FC 서울, DVD 팬북 제작 출시
‘천재 스트라이커’박주영(20)을 영입한 프로축구 FC 서울은 9일 창작곡과 편곡 등 11개 곡으로 구성된 클럽송 CD와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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