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프로축구
기사 2,161
구독 0
![[프로축구]떠나는 최순호 감독 “아, 골대징크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13/6935309.1.jpg)
[프로축구]떠나는 최순호 감독 “아, 골대징크스…”
“너무 아쉽습니다.” 2001년 포항을 맡아 4년 만에 첫 우승에 도전했던 최순호 감독(42). 올 시즌을 마지막
- 2004-1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14년 걸려 우승컵… 되살아난 ‘차붐축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13/6935310.1.jpg)
[프로축구]14년 걸려 우승컵… 되살아난 ‘차붐축구’
“선수 때도 울어보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여기까지 오는 데 14년이 걸렸습니다. 가족들의 반대를
- 2004-1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수원 5년만에 ‘축제의 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13/6935311.1.jpg)
[프로축구]수원 5년만에 ‘축제의 밤’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골문을 지켰던 김병지(34·포항 스틸러스)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운재(31·
- 2004-1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챔프전 첫판 수원-포항 90분 대공방 끝내 무승부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 감독은 최근 갑작스러운 사퇴의사 표명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프로축구의 한해 농사를 결정짓
- 2004-12-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성남 김학범 감독대행 “FA컵서 명예회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08/6934990.1.jpg)
[프로축구]성남 김학범 감독대행 “FA컵서 명예회복”
“FA컵 우승으로 ‘대행 딱지’를 떼겠다.” 차경복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임시 사령탑에
- 2004-12-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전남 이장수 감독 해임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는 7일 선진 축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장수 감독(49)을 교
- 2004-12-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8일 챔프전 첫판… 스타출신 감독대결 관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07/6934885.1.jpg)
[프로축구]8일 챔프전 첫판… 스타출신 감독대결 관심
수원 삼성의 차범근 감독(51)과 포항 스틸러스의 최순호 감독(42)은 모두 현역 시절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 2004-12-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 차범근의 수원? 최순호의 포항?…챔프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05/6934769.1.jpg)
[프로축구] 차범근의 수원? 최순호의 포항?…챔프격돌
‘수원이냐 포항이냐.’ 2004삼성하우젠 K리그의 패권은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대결로 판가름 나게 됐다.
- 2004-12-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수원-전남, 울산-포항 5일 4강 PO 단판승부
9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프로축구 K리그의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 남았다. 5일 수원-전남, 포항-
- 2004-12-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성남 0-5 참패…K리그 자존심 와르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02/6934511.1.jpg)
[프로축구]성남 0-5 참패…K리그 자존심 와르르
어처구니없는 완패였다. 3골차 이상으로 패하지 않으면 된다며 우승을 호언했던 성남 일화. 그러나 결과는 너무도
- 2004-12-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대표은퇴 김도훈이 올 세계골잡이 19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1/26/6934113.1.jpg)
[프로축구]대표은퇴 김도훈이 올 세계골잡이 19위
‘폭격기’ 김도훈(34·성남·사진)이 2004년 세계축구 골잡이 랭킹 19위에 올랐다. 김도훈은 26일 국제축구통계역
- 2004-11-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김남일 내달5일 K리그 PO출격할듯
‘진공청소기’ 김남일(전남 드래곤즈)이 4개월에 가까운 부상 공백을 딛고 24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 8월 아테네
- 2004-11-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K리그 ‘삼바열풍’ 藥이냐 毒이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2/6933748.1.jpg)
[프로축구]K리그 ‘삼바열풍’ 藥이냐 毒이냐
‘삼바 축구’가 올 시즌 K리그를 접수했다. 20일 끝난 2004프로축구 K리그 정규리그에서 득점 1∼5위 중 모따(14골·
- 2004-11-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국민은행 K2리그 챔프전 첫승
고양 국민은행이 K2리그 2연패 고지에 한발짝 다가섰다. 국민은행은 20일 강릉 월드구장에서 펼쳐진 2004 K2리그 챔피
- 2004-11-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차붐 vs 충칭의 별 “화끈한 한판”
‘진검승부는 이제부터….’ 2004삼성하우젠 K리그 후기리그가 수원 삼성의 우승과 전남 드래곤즈의 플레이오프
- 2004-11-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