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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FC 서울 시즌티켓 판매
올 시즌 서울에 입성한 프로축구 FC 서울이 23일부터 시즌 티켓 ‘FC 서울 소시오 멤버십 카드’를 판매한다. 회원으로
-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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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싼맛에 영입 브라질 용병 고메즈, 전북 “와! 물건이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3/6916325.1.jpg)
[프로축구]싼맛에 영입 브라질 용병 고메즈, 전북 “와! 물건이네”
“진주에요 진주. 숨은 진주라니까요.” 21일 성남 제2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4 K리그 수퍼컵 성남 일화와의 경
-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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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최강 성남 격침… 전북 산뜻한 출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1/6916147.1.jpg)
[프로축구]최강 성남 격침… 전북 산뜻한 출발
“반갑다. 축구야.” 전북 현대모터스가 성남 일화를 2-0으로 누르고 수퍼컵을 안았다. 21일 성남 제2종합운동장에
- 200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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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LG축구단 새명칭 ‘FC 서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9/6916040.1.jpg)
[프로축구]LG축구단 새명칭 ‘FC 서울’
서울로 연고지를 옮긴 LG축구단이 ‘FC 서울’이라는 명칭으로 K리그에 나선다. LG축구단은 팀 명칭을 공모해 이 같이
- 200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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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004 K리그 슈퍼컵 성남일화-전북현대 격돌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탄생. 역대 최다인 13개 팀이 포진한 2004 프로축구 K리그가 올 시즌 프로축구 그라운
- 200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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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한웅수 LG단장 “서울축구팀 세계명문 돼야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1/6915361.1.jpg)
[프로축구]한웅수 LG단장 “서울축구팀 세계명문 돼야죠”
“서울 LG는 한국 프로축구발전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한웅수 LG 프로축구단 단장(사진)은 11일 한국프로축구
- 200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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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프로구단들 심기일전 상암서 축구붐 일궈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3/10/6915253.1.jpg)
[프로축구]프로구단들 심기일전 상암서 축구붐 일궈야
우여곡절 끝에 프로축구LG구단의 서울연고지 이전이 결정됐다. 연고지 이전의 명분은 수도 서울에 명문구단으로 거
-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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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프로축구 ‘상암시대’…LG 서울입성 11일 확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0/6915249.1.jpg)
[프로축구]프로축구 ‘상암시대’…LG 서울입성 11일 확정
프로축구 서울 LG가 탄생했다. 그동안 서울 연고를 놓고 안양 LG와 경쟁을 하던 부산 아이콘스는 10일 “축구전용구
-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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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표결보다 합의로…＂ 서울축구팀 결정 연기
프로축구 서울 연고팀 결정이 다음주로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서울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 고
- 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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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반항아’ 고종수 삼성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3/6914721.1.jpg)
[프로축구]‘반항아’ 고종수 삼성 복귀
“종수야, 잘 왔다.”(차범근 감독) “감독님, 속 썩여 죄송합니다.”(고종수) ‘반항아’ 고종수(26)가 차범근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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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고종수, 수원행 연봉 3억원+α에 계약
‘앙팡 테리블’ 고종수(26)가 결국 수원 삼성에서 뛰게 됐다. 고종수는 2일 수원구단을 찾아 원대 복귀에 전격
-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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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고종수 수원삼성 ‘U턴’…연봉 3억원+α에 계약
‘앙팡 테리블’ 고종수(26)가 결국 원 소속팀 수원 삼성에서 뛰게 됐다. 고종수는 2일 수원 구단을 찾아 원대
- 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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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로란트감독 “역습 펼치는 공격축구 선보일것”
“K리그에서 우승하기 전에는 독일로 돌아가지 않겠다.” 1일 인천 홈 팬들 앞에서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와 공식
- 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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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새내기 인천Utd 창단 `골 폭죽`…오사카에 4-0 대승
“올 시즌 K리그에 몰아칠 인천 ’짠물 축구‘를 기대하라.” 프로축구 제13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1일 인천문학
- 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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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이장수號' 쾌조의 스타트…전남, 통영컵 프로축구 우승
중국에서 돌아온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전남 드래곤즈가 2004통영컵 한중일 프로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전남은
- 200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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