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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프로축구 LG “서울로 옮긴다”…연고지 이전 공식선언
프로축구 안양 LG가 서울입성을 공식 선언했다. 안양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활용해 구단 발전의 전환점을
- 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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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19세 조원광 佛 1부리그 진출…명문 FC소쇼 입단
조원광(19·안양 LG·사진)이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 FC 소쇼에 입단했다. 조원광은 지난달 31일 소쇼의 연고지인
- 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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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11억'…최태욱 인천이적 FA사상 최고 몸값](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30/6912711.1.jpg)
[프로축구]'11억'…최태욱 인천이적 FA사상 최고 몸값
“결혼한 뒤 내 축구가 살아났대요. 고향팀에서 최고대우를 받았으니 다음 목표는 해외진출입니다.” 한국올림픽
- 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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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인천팀 입단 외잘란 “주장 맡아 팀우승 이끌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29/6912602.1.jpg)
[프로축구]인천팀 입단 외잘란 “주장 맡아 팀우승 이끌것”
“한국을 정말 사랑합니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FC에 입단한 터키 국가대표팀 주전수비수 알파이 외잘
-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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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김은중-김대의 이적료 10억…국내파 역대 최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28/6912500.1.jpg)
[프로축구]김은중-김대의 이적료 10억…국내파 역대 최고
2004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가 토종 스타들의 이적과 빅리그 출신 특급 용병들의 가세로 요동치고 있다. 28일
-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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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김도훈 국가대표 은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1/21/6912229.1.jpg)
[프로축구]김도훈 국가대표 은퇴
‘폭격기’ 김도훈(34·성남 일화이 9년간 정들었던 태극 유니폼을 벗는다. 김도훈은 20일 “후배들에게 앞길을
- 200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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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키카, 울산 현대와 용품계약
토종 축구 전문 브랜드 ‘키카’가 국내 프로축구 입성에 성공했다. 키카는 1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프로축구 울산 현
-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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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프로축구 LG 서울입성 잰걸음
조만간 서울 연고 프로축구팀이 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14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신생구단 창단 공모를
- 200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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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부천 미드필더 남기일 전남으로
프로축구 부천의 미드필더 남기일(30)이 전남으로 트레이드 됐다. 부천은 12일 남기일을 전남에 내주는 대신 전남 미
- 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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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룸][프로축구]전후기리그 나눠 경기
올해 프로축구 K리그는 전·후기 리그로 나눠 치러지며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프로축구
- 200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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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윤정환 전북현대로 트레이드
‘꾀돌이’ 윤정환(30)이 옛 스승 조윤환 감독(전북 현대모터스)의 품에 안겼다. 전북은 윤정환을 계약 기간 2
-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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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프로축구 전남 코칭스태프 확정
이장수 감독을 영입한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새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 전남은 4일 공격코치에 고정운 전 선문
- 200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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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8골 폭격 김도훈, 세계12번째 골잡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8/6910686.1.jpg)
[프로축구]28골 폭격 김도훈, 세계12번째 골잡이
‘폭격기’ 김도훈(33·성남 일화·사진)이 세계 각국 프로 리그 골잡이들의 득점을 비교해 매긴 랭킹에서 12위에 올랐
- 200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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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인천구단名 인천유나이티드FC로
K리그 13번째 구단인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은 23일 팀명을 ‘인천 유나이티드 FC’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측은 ‘
- 200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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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5년만에 돌아온 '차붐'…차범근감독 삼성 상견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2/6910294.1.jpg)
[프로축구]5년만에 돌아온 '차붐'…차범근감독 삼성 상견례
“이 자리에 다시 서기까지 힘든 과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운동장에서 축구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자랑스
- 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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