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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금호, 프로축구팀 창단 백지화
서울 연고 프로축구팀 창단 계획을 밝혔던 금호그룹이 창단을 백지화했다. 금호그룹은 13일 “서울 연고 프로축구단 창
-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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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마그노 22골…프로축구 시즌 최다골 신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12/6905119.1.jpg)
[프로축구]마그노 22골…프로축구 시즌 최다골 신기록
마그노(27·전북 현대)가 역대 프로축구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마그노는 12일 성남종합운동
- 200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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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신기록골 양보 못해”…김도훈-마그노 득점선두 다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0/10/6904995.1.jpg)
[프로축구]“신기록골 양보 못해”…김도훈-마그노 득점선두 다툼
“용병에게 타이틀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꼭 먼저 신기록을 달성하겠습니다.” 용병들이 활개치는 프로축구에
- 20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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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프로축구 '토종의 자존심' 김도훈
＂늘 얘기했지만 용병들에게 타이틀을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꼭 내가 신기록을 달성하겠습니다＂. 용병들이 활개
- 20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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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라커룸]홈런新만큼 힘든 ‘골 신기록’
골은 맘만 먹는다고 터지는 게 아니었다. 김도훈은 몸놀림도 좋았고 동료들의 적극적인 ‘몰아주기’도 활발했다.
- 20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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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꽁꽁 묶인 ‘토종 킬러’… 김도훈 골 신기록 불발
‘고지가 바로 저긴데….’ 김도훈(33·성남 일화)의 골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 반면 득점 공동 2위(19골)였던 마
- 20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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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김도훈 “22호 신기록 8일 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7/6904717.1.jpg)
[프로축구]김도훈 “22호 신기록 8일 쏜다”
앞으로 한 골. ‘토종폭격기’ 김도훈(33·성남 일화·사진)의 프로축구 정규리그 최다 골 기록 경신이 초읽기에 들어갔
- 20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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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프로축구 최다골 주인공 윤상철의 기록경신 조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0/06/6904625.1.jpg)
[프로축구]프로축구 최다골 주인공 윤상철의 기록경신 조언
“김도훈은 30골도 가능하다.” 프로축구 역대 최다골(21골·94년)의 주인공인 윤상철(38·사진). 아시아축구연맹(A
-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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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골 골 골…김도훈 21호 ‘최다타이’
‘한 골만 더.’ ‘폭격기’ 김도훈(33·성남 일화)이 해트트릭으로 득점 단독선두에 뛰어오르며 프로 통산 한 시즌
- 20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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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도훈 4관왕 야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0/03/6904483.1.jpg)
[프로축구] 김도훈 4관왕 야망
‘폭격기의 4색 야망.’ 프로축구 20년 사상 첫 ‘쿼드러플 크라운(4관왕)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4관왕’은
- 200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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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발가락골절 부상 이동국 시즌 마감
2003프로축구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이동국(24·광주 상무)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오른발 새끼발가락 피로골
- 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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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프로축구]“김남일, K리그 최고의 섹시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2/6904394.1.jpg)
[징검다리][프로축구]“김남일, K리그 최고의 섹시스타”
‘진공청소기는 영원한 오빠.’ 야성이 가득한 눈초리, 거침없는 말, 상대를 주눅들게 하는 거친 플레이…. 2002한
- 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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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살아난 샤샤 ‘1골 2도움’
성남 일화의 정규리그 3연패 가도에 거칠 게 없다. 1일 부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3삼성하우젠 K리그. 성남은
- 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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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서울 프로축구팀 금호 “창단” 표명
중견그룹인 금호그룹이 서울 연고 프로축구팀 창단을 공식 표명하고 나서 연내 서울팀 창단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
- 20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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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이따마르 19호 ‘득점 공동선두’
전남 드래곤즈의 브라질 용병 이따마르가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따마르는 24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
- 200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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