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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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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프로축구 또 판정 시비
프로축구에 또다시 심판판정 시비가 불거졌다. 전북 현대는 11일 열린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전반 31분 선제골을
- 20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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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토]머리로… 엉덩이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1/6870621.1.jpg)
[프로축구 포토]머리로… 엉덩이로…
수원 고종수(왼쪽)가 성남 김정재와 공중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수원〓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 20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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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김대의 후반45분 천금의 결승골
‘총알탄 사나이’ 김대의가 성남 일화의 선두 독주를 이끌었다. 김대의는 1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 20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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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축구가 좋다, ‘노장투혼’은 더 좋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1/6870544.1.jpg)
[프로축구]축구가 좋다, ‘노장투혼’은 더 좋다
때론 화려하게, 때론 묵묵히 그라운드를 지켜온 선수들. 프로축구는 ‘노장’이 있어 더욱 뜨겁다. 울산 현대의 ‘
- 20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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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57m골’ 고종수 또 뭘 보여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0/6870432.1.jpg)
[프로축구]‘57m골’ 고종수 또 뭘 보여줄까
《남북 통일축구의 열기를 프로 그라운드로…. 프로축구 2002 삼성파브 K리그가 11일 오후7시반 전국 5개 경기장에
- 20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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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57m짜리 슛…‘앙팡테리블’ 고종수 프로축구 최장거리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4/6869932.1.jpg)
[프로축구]57m짜리 슛…‘앙팡테리블’ 고종수 프로축구 최장거리골
프로축구에서 진기록이 줄줄이 쏟아졌다. 수원 삼성의 고종수(27)는 프로축구 사상 최장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고종
- 200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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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안정환 돌아오라”…부산 훈련합류 촉구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가 안정환(26)의 독단적인 행보에 제동을 걸며 훈련 합류를 촉구했다. 부산 아이콘스는 4일 “
- 200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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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토종 골잡이들 “골대가 넓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4/6869845.1.jpg)
[프로축구]토종 골잡이들 “골대가 넓다”
이것도 월드컵의 여파일까. 그동안 용병들의 기세에 눌려 제대로 힘을 못쓰던 ‘토종 골잡이들’이 2002삼성파브
- 200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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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부천 트나즈감독 K리그 데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3/6869752.1.jpg)
[프로축구]부천 트나즈감독 K리그 데뷔
“K리그에서도 터키 돌풍이 몰아칠까.” 축구의 인기몰이를 주도한 ‘영건’들이 부산아시아경기대회 대표팀의 훈
- 200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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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카메룬 ‘흑표범’ 음보마 한국 온다
카메룬의 ‘흑표범’ 파트리크 음보마(32)가 K리그 진출 가능성을 표명했다. 음보마는 최근 국내 축구매니지먼트사인
- 200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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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우성용 10호골 “머리를 써야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1/6869573.1.jpg)
[프로축구]우성용 10호골 “머리를 써야지”
반환점을 돈 프로축구. 전국을 할퀴고 간 태풍 루사의 위력 못지않게 그라운드에 불어온 골 폭풍도 거셌다. 1일 열린
- 200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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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황선홍 터키진출 무산
황선홍(34)의 터키 프로축구 진출이 좌절됐다. 일본 가시와 레이솔에서 방출된 황선홍은 30일 저녁(한국시간) ㈜
-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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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축구열풍 재점화 젊은 피에 맡겨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30/6869390.1.jpg)
[프로축구]“축구열풍 재점화 젊은 피에 맡겨줘”
“젊은 피가 팬의 발길 되돌린다.” 한풀 꺾인 축구열기를 되돌릴 최고의 카드는 무엇일까. 두말할 필요없이 깨끗하
- 20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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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K리그 1골당 TV 1대씩 경품
프로축구 2002삼성파브 K리그의 타이틀스폰서인 삼성전자는 다음달부터 1골당 1대씩의 삼성 LCD TV를 경품으로 내놓
- 20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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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수원 데니스 러시아 대표팀 발탁
프로축구 수원 삼성에서 활약하고 있는 특급용병 데니스(25)가 러시아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다음달 열리는 아일
- 20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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