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은 멀고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22일 반환점을 막 통과한 프로축구 포스코 K리그. 팀당 총 27경기 중 13경
-------------------------------------- 순위 팀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
▲22일전적(수원) 성남 일화 2(1-0 1-1)1 수원 삼성 △득점 = 김용희①(전11분) 이리네①(후25분, 이상 성
▲22일전적 부천 SK 2(1-1 1-1)2 부산 아이콘스 △득점 = 하리②(전11분) 송종국①(후33분 이상 부산) 남기일
“이젠 ‘폼생폼사’도 버렸는데….” 폼에 죽고 폼에 산다던 한국 프로축구 ‘간판 수문장’ 김병지(포항 스틸
국내 축구용품 전문업체인 ㈜키카사는 한국방송공사(KBS)와 함께 ‘베스트골’ 시상제를 실시한다. 앞으로 KBS TV에서
‘유고 용병’ 샤샤(성남 일화)가 18일 재개된 프로축구 2001포스코 K리그에서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샤샤는 1
◇19일 전적 전북 현대 1(1-1 0-0)1 성남 일화 ▲득점= 서동원①(전12.전북) 샤샤⑧(전46분.성남)
▲19일전적 수원 삼성 2(1-2 1-0)2 울산 현대 △득점 = 데니스②(전11분) 서정원⑥(후2분, 이상 수원) 마르
‘해결사’ 전경준(부천 SK)이 신임 최윤겸 감독대행에게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18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 순위 팀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
대전 시티즌 1(1-1 0-0)1 포항 스틸러스 ▲득점= 한정국①(전21분.대전) 보야델②(전30분.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