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강기자] 임도헌 후인정 하종화 「트리오」로 무장한 실업 최강 현대자동차써비스에 「대학의 자존심」
[홍순강 기자] 예상대로 LG정유가 먼저 웃었다. 대회 7연패의 위업에 도전하는 LG정유는 20일 잠실학생체육
■대한배구협회는 19일 97한국배구 슈퍼리그 준결승전과 최종결승전의 모든 경기에 장애인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
[홍순강기자] 지난 대회 우승팀 고려증권이 LG화재를 조직력과 힘에서 압도하며 4강에 손쉽게 올랐다. 이로써 남자
[이현두기자] 지난해까지 슈퍼리그 6회 우승에 빛나는 고려증권의 관록이냐, 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삼성화재의
고려증권과 선경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두 팀은 오는 21일 챔피언결정전 진출티켓을 놓고 각각 삼성화재,
선경인더스트리가 한국담배인삼공사를 가볍게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선경은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
[홍순강·이현두기자] 힘으로 버틴 한양대가 대한항공의 노련미를 무너뜨리며 남자부 준결승에 올랐다. 한양대는 1
[홍순강·이현두기자] 김영숙 이은화 김소희가 폭발적인 공격을 퍼부은 현대가 신정화 정은선의 쌍포로 버틴 흥국생
[홍순강기자] 남자부의 삼성화재는 김세진 신진식이 공격의 절반씩을 나눠 한 반면 현대자동차써비스는 후인정
[이현두기자] 고려증권과 대한항공의 조직력이냐, LG화재와 한양대의 힘이냐. 현대자동차써비스와 삼성화재가 4
「승부는 이제부터다」 두달동안의 대장정을 거쳐 '97배구슈퍼리그 6강에 안착한 남녀 12개팀이 챔피언
[대전〓이현두기자] 현대자동차써비스가 1차대회에 이어 2차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써비스는 16일 대
현대자동차써비스가 6강 진출에 안간힘을 쓰던 LG화재를 제치고 1차대회에 이어 2차대회 우승을 확정했다.
[전주〓이현두 기자] 2차대회 남자부 우승과 3차대회 진출 티켓의 향방은 끝내 마지막날 경기까지 가야 판가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