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이형택(삼성증권)이 부상으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세계 53위 이형택은 지난주 스위스실내
여고 테니스 최강 홍다정(중앙여고 3년)이 3년 연속 우승을 이룰 것인가. 27일 서울 장충코트에서 막을 올려 30일까
‘테니스 코트의 섹시스타’ 안나 쿠르니코바(22·러시아·사진)가 또다시 은퇴 의사를 내비쳤다. 쿠르니코바는
한국 테니스 간판 이형택(삼성증권)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이 55위로 떨어졌다. 14일 ATP가 발표한 이번 주
2003엘레쎄 테니스코리아컵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목동코트와 한강 산하코트에서 열린다.
킴 클리스터스(20)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포르셰그랑프리(총상금 65만달러)에서 ‘라이벌’ 쥐스틴 에냉(21·이상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CA트로피대회(총상금 76만5000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톱시
대학 새내기 남현우(명지대 1학년)가 제57회 전국 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우승했다. 인천 대건고 시절이던 지
테니스 유망주 임새미(명지대 1년)가 대학 무대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 동래여고를 졸업한 대학 새내기
이형택(삼성증권)이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AIG일본오픈(총상금 86만달러)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 59위
이형택(삼성증권·사진)이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AIG일본오픈(총상금 86만달러)에서 16강전에 진출했다. 7번
한국 여자테니스의 간판스타 조윤정(삼성증권)이 턱 교정 수술로 당분간 코트에 서지 못한다. 아래위 치아가 정확
건대부고와 강릉정보공고가 제31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에서 각각 남고부와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
건대부고와 포항고가 제31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 남고부 패권을 다투게 됐다. 올해 회장기와 문화부장
건대부고와 포항고가 제31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 남고부 패권을 다투게 됐다. 올해 회장기와 문화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