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 테니스 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사진)가 올 시즌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세레나는 30일 독일 라이프
한국 남자테니스가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잔류에 성공했다. 한국은 22일 레바논 베
임규태(21·성균관대)가 실업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최고 권위의 제58회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
한국 여자테니스의 간판스타 조윤정(삼성증권ㆍ사진)이 자신의 생애 최고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10일 여자프로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승부의 세계에서 함께 웃고 울었던 그들이 후회 없는 한판 대결을 펼쳤다. 강산이 두 번 변
‘우리는 세계최강 자매.’ 세레나 윌리엄스(오른쪽)가 우승컵을 들고 결승전 상대였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환하
‘나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스터 메이저’ 피트 샘프러스(31)가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 받고 있는
전통의 테니스 명문 안동고가 제30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대항대회에서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96년 우승팀
‘우리 함께 가자.’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동생 세레나에 뒤질세라 준결승에 합류했다. 5일 뉴욕 플
국내 주니어 최강 김소정(16)을 앞세운 중앙여고가 제30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대항테니스대회에서 통산 5번째 정
세레나 윌리엄스(왼쪽)가 어머니와 (오른쪽) 함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모니카 셀레스(미국)의 US오픈 테니
미국의 차세대 스타 앤디 로딕이 후안 이그나시오 첼라(아르헨티나)와의 US오픈 16강전에서 다리 사이로 공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