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삼의 힘을 보여주겠다.” 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이형택(삼성증권)이 23일 시작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
임규태(삼성증권·세계랭킹 422위)가 제2차 서귀포 국제남자퓨처스테니스대회(총상금 1만5000달러)에서 준우승했다.
조윤정(삼성증권)이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ECM 프라하오픈(총상금 14만 달러) 16강에 올랐다. 세계 랭킹 88위인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이형택(삼성증권·사진)이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BMW오픈(총상금 41만9000달러)에서 16
“꿈나무들의 실력이 쑥쑥 커나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1970∼80년 한국 여자 테니스의 최고 스타였던 이
진슬기(하남고)가 이덕희배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8강에 올랐다. 빼어난 외모로 ‘얼짱’에다 학업성적도 뛰어난 진
진슬기(18·하남고)가 한솔배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유일하게 4강에 올
명지대 여자테니스가 한국체대를 꺾고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을 2연속 제패했다. 명지대는 1일 서울 장충테니스코트
‘미녀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남녀 프로테니스(ATP·WTA)투어 나스닥100오픈(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25)가 한살 터울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24·이상 미국)의 4연패 야망을 깨뜨렸다. 30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이형택(삼성증권)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나스닥100오픈(
한국 여자테니스 간판스타 조윤정(삼성증권)이 오렌지챌린저대회(총상금 5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세계 랭킹 113위
건국대가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단, 복식을 석권했다. 건국대 안재성(2학년)은 20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대
세계 133위 킴 클리스터스(벨기에)가 세계 1위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우승컵을 안았다.
조윤정(삼성증권)이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1급대회인 퍼시픽라이프오픈(총상금 210만 달러)에서 2회전에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