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이형택(25·삼성증권)이 마스터스시리즈 몬트리올대회(총상금 295만달러) 첫 판에서 탈
코트에 다시 돌아온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왼쪽)와 마르티나 힝기스가 30일 열린 2001아쿠라클래식 여자복식에
코트 뒷풍경이 한폭의 그림같네” 톱시드의 쿠에르텐(브라질)이 2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메르세
이형택(25·삼성증권)이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메르세데스벤츠컵대회(총상금 40만달러) 첫판에서 탈락했다. 세계
세계랭킹 63위 이형택(25·삼성증권)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메르세데스벤츠컵대회(
이형택(25·삼성증권)을 만난 것은 유난히 후텁지근했던 18일 오후. 바람 한 점 불지 않았고 섭씨 30도를 넘는
ATP투어 메르세데스컵 대회에서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이 앤드류 아일라이(호주)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AP
‘두 얼굴의 사나이.’ 윔블던에서 ‘13전14기’로 생애 처음 우승컵을 차지한 고란 이바니세비치(30·크로아티아)
윔블던 테니스 남단식 결승에서 라프타를 3대2로 이긴 이바니세비치가 아버지인 스르디얀(왼쪽)과 함께 우승컵에 키스를
고란 이바니세비치(30·크로아티아)가 최고 권위의 윔블던에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기쁨을
2001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 패트릭 라프터(호주) 2000 피트 샘프라스(미국)- 패트릭 라프터 1999 피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21·미국)의 전성기가 다시 열릴 것인가. 윌리엄스는 지난해 윔블던에서 생애 첫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