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시드니올림픽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체급별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1일 개막된 한국마사
▼2일 ▽유도 한국마사회배 코리아오픈(9시·올림픽 제2체육관·KBS1) ▽프로농구 △골드뱅크―기아(잠실·14시·KBS1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유도기술을 보러 오세요.’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한국마사회배 2000코리
▽프로농구 △골드뱅크―SK(19시·여수·SBS스포츠30) ▽핸드볼 SK엔크린배 큰잔치(11시30분·광주염주체육관·MBC)
이종훈(한라)이 2000∼2001 한국아이스하키리그에서 한 피리어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득점력을 뽐냈다. 한라의 주
실업팀 선배들이 대학 후배들에게 혼쭐났다. 24일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2000∼2001시즌 아이스하키 한국리그. 지
▲25일 ▽프로농구 △기아―현대(잠실) △SK―삼성(청주) △삼보―신세기(원주·iTV) △SBS―동양(안양·SBS스포츠30)
▽프로농구 △현대―동양(대전·SBS스포츠30, iTV) △LG―SK(창원·KBS위성2·이상 18시40분) ▽복싱 제54회 전
한국이 2000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21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