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의 김태영(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안면보호대를 착용한 채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구장 적응훈련을 하고 있
미국의 어니 스튜어트(왼쪽)가 21일 오후 울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의 8강전에서 0대1로 패한후 울고 있는 랜
매 경기를 치를 때마다 월드컵 새역사를 쓰고 있는 한국대표팀이 '월드컵 우승'이라는 대야망을 이루기 위해선 꼭 넘어야 될
21일 저녁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입을 기원하는 대형 콘서트가 열린 서울 동대문운동장에 한국에서 경기를 가진 1
브라질의 선수 및 코치진들이 21일 시즈오카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2대1로 승리한 후 모두 얼싸안으며
잉글랜드의 주장 데이비드 베컴이 21일 시즈오카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1대2로 패한후 그라운드에 엎드려
잉글랜드팀의 주장 데이비드 베컴이 21일 시즈오카에서 벌어진 2002한일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에 1대2로 패한 뒤
월드컵 본선무대에 첫 출전하자마자 우승후보 프랑스를 물리치며 세계를 놀라게한 세네갈과 16강전에서 상승세를 타고
21일 저녁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입을 기원하는 대형 콘서트가 열린 서울 동대문운동장에 한국에서 경기를 가진 16
20일 일본 미에현 스즈카시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
21일 저녁 울산에서 열릴 독일과 미국의 8강 경기. 만약 한국이 22일 스페인을 꺾고 4강에 진출한다면 이 경기의 승자와
브라질의 ‘신축구황제’호나우두(가운데)가 잉글랜드와 8강전을 하루앞둔 20일 팀 훈련도중 루이스(왼쪽), 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