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안정환(19)이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후반 헤딩 골든골을 넣고
18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이탈리아의 16강전에서 안정환이 찬 페널티킥을 이탈리아 골키퍼가 잡아내
18일 오후 한국과 이탈리아의 월드컵 16강전이 열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비에리가 헤딩슛을 성공시키고 있다.[AP]
한국의 이탈리아와의 16강전 응원이 펼쳐질 18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 경기 시작 5시간여전부터 응원단이 몰려
일본 선수들이 18일 미야기에서 열린 터키와의 16강전에서 0대1로 패한 후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AP]i[
터키의 위미트 다발라(왼쪽)가 18일 미야기에서 열린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전반 12분에 헤딩 선제골을 넣고 있다.[AP]
일본 미드필더 준이치 이나모토가 18일 일본 미야기에서 벌어진 16강 경기에서 터키의 미드필더 위미트 다발라를 등
‘환호하는 스트라이커.’ 브라질 스트라이커 히바우두(왼쪽)가 17일 벨기에와 경기에서 후반 22분 선제 결승골을
“내친 김에 8강까지….”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하루 앞둔 17일 한국팀의 이을용(왼쪽) 황선홍(왼쪽에서 두 번째)
'무릎 꿇은 골키퍼.' 벨기에 골키퍼 헤르트 데블리헤르(왼쪽)가 17일 브라질과 경기에서 히바우두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17일 고베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특유의 골세레모니
17일 일본 고베시의 FIFA 월드컵 공식 매장은 오전 개장 직후부터 브라질팀의 유니폼을 찾는 열성팬들로 붐볐다. 브
‘날아차기 한방.’17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국-멕시코 16강전에서 멕시코 마누엘 비드리오(왼쪽)가 공중볼
월드컵 대회를 맞아 서울 중구 신라호텔이 18일까지 외국인을 위해 마련한 ‘탁본 체험 행사’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17
월드컵 본선 사상 첫 승리와 16강 진출이라는 숙제를 모두 풀어낸 한국대표팀과 같은 반도국가인 '우승후보' 이탈리